안녕하세요. 라임과 함께 사무국에서 활동을 하게 된 CC 다섯 번째 인턴, 최석준입니다.
쥰(@akaJune)이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구요, 편하게 쥰이라고 불러주시면 ‘넵!’하고 대답할거에요. 저는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있구요, 지금은 스웨덴으로 8월에 떠나는 교환학생을 가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전까지 CCK에서 인턴으로 활동하면서 영어공부도 틈틈이 하려구요. 아직은 아는 것보다 배우고 싶은 게 너무 많고, 모든 것이 어리둥절하지만 CC에서 인턴을 해가면서 많이 알 수 있을거라 믿고 있습니다.
(오늘 사무실에서 쓸쓸히 혼자 찍은 셀카에요 유유)
디자인_ 특별히 전공으로 공부를 하거나 전문지식이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픽 툴로 무엇인가 만드는 걸 굉장히 좋아해요. 같은 내용이라도 예쁘게, 보기 좋게, 제 느낌으로 표현하는 활동에 매력을 느끼거든요. 여기에 하나를 더 더하면 Web을 기반으로 하는 웹 디자인도 관심이 많습니다. 고등학교, 대학교 때 간단 웹사이트도 만들어 봐서 기초적인 지식만 조금 있는 상태라 최근에는 워드프레스를 공부해 보려구요. 또, 얼마 전에 소개 받은 인포그래픽스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TV홀릭_ 드라마나 예능, 연예프로그램 보는 걸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전공이 그 쪽이라, 일상적인 대화의 대부분이 이런 분야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해요. 새로운 뉴스가 들리면 먼저 찾아보고, 댓글 달고, 반응들을 지켜보는 것도 저의 소소한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매니악하기보단 대중적인 걸 좋아하는데 요즘은 조금 신선한 분야를 찾고 있습니다요.
자리가 없어서 쭉 나열하는 키워드들_
: 1/2스마트인, 군것질대마왕, 남자치곤 가벼운, 술과 커피, 빨간색, 추리소설, 잡식성음악감상, 영상, 까탈스런 B형,
욕심쟁이, 지하철 2호선(잠실)/5호선(천호)/7호선(상도), 가끔 애교有, 더 자세한 건 오프라인에서
사실 CC는 지난 겨울 CC유스 활동을 하면서 더 많이 알게 된 것 같아요.
그 이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이 ‘블로그에 사진을 올릴 때 붙는 CCL 마크와 관련된 활동을 하는 단체겠구나’정도로만 생각했지, 깊게 알고 있는 건 아니었거든요. 하지만 이런 저런 활동을 하고 스터디도 하면서, 정말 AMAZING한 일들이 CC를 비롯해서 내가 모르는 이곳 저곳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가진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눈다는 단순한 생각의 차이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데, 그 동안은 너무 모른 채 지냈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앞으로 스웨덴 가기 전까지는 인턴을 하면서, 또 유스 활동도 같이 하면서 CC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하고 배울 생각입니다.
일단은 CC와 관련해서 제가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거나, 웹사이트 하나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 자세하게 ‘이거에요!’라고는 못하겠지만, 그런 활동을 하면서 겪게 되는 경험 하나하나가 절 성장시켜 줄거라 믿고 있거든요. 그리고 앞으로 많은 발룬티어 분들과 만나고 소통하면서 다양한 분야와 세계에 대해서 지식을 얻고 싶어요. 일단 지금까지 유스 활동을 하면서도 신선한 충격을 몇 번씩 느꼈거든요. 그 충격들을 이제는 CC 안에서 탄탄한 지식으로 쌓아놓고 싶습니다. 앞으로 제가 들이댈 수도 있는데 남자라고, 별로라고 피하지는 말아주세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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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이 인턴 시작한 지 딱 1주일 되었어요. 그런데 지난 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너무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었던 것 같은데, 신기하게도 즐거웠다는 기억이 남아있네요.
오글거리지만 앞으로 CC 인턴으로 활동하면서 매 시간이 이렇게 즐거운 일들로 가득할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CC Korea 인턴 최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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