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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순, 한국에서는 한창 추석 연휴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을 시간, 지구 반대편 폴란드 바르샤바에서는 Creative Commons Global Summit 2011이 열렸다. 그리고 극성스럽기로 전세계적으로 악명높은(?) CC 코리아에서는 역시나 기대에 부응하며 무려 여섯명의 활동가가 저마다 밖으로는 본업과 안으로는 추석 대 명절 가족에 대한 의무를 과감히 팽개치고 바르샤바로 날아갔다.

Powering an Open Future
4년만이었다. 2007년 가까운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iSummit을 마지막으로, 전세계 CC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기회는 생각만큼 금새 찾아오지 못했다. 각자 국내 활동에 집중하고 아쉬운대로 삼삼오오 지역별로 모임을 갖거나, 아니면 남의 집에서 여는 행사에 놀러갔다가 (우연을 가장한 필연적) 만남을 갖거나, 그런 정도에서 아쉬움을 달래야했다. 요즘 같이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에, 더우기 CC의 활동과 커뮤니케이션의 대부분이 인터넷 세상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직접 얼굴을 맞대고 오감, 아니 육감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에 목말라 있었음을 - 비록 행색과 몰골은 열스무시간 남짓의 고단한 비행 후임을 굳이 말안해도 알 수 있는 상태였음에도 – 회의장 문을 열고 들어서는 이들의 상기된 얼굴과 들뜬 눈빛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같은 생각과 가치를 공유하고 같은 활동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만으로도 즐거운 일이었지만, ‘Powering an Open Future’라는 주제에서 보듯, 이번 모임은 내년이면 설립 10주년을 맞는 CC가 ‘Open Future’를 목표로 새로운 도약을 위해 조직과 활동을 재정비하려는 노력을 시작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있었다. 또한 조이 이토 전 CEO(현 MIT 미디어 랩 소장)의 뒤를 이어 지난 3월부터 CC의 새로운 수장직을 맡고 있는 캐서린 캐설리(Catherine Casserly)가 처음 공식적으로 전세계의 동료들에게 인사를 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Powerful CC board member! / By chiaki0808 / CC BY NC SA 2.0
9월 16일에서 18일까지 3일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 세계 CC 활동가들과 주요 관계자들, 그 밖에 CC의 활동에 관심을 갖는 일반인들을 포함해 약 300명 가량이 참석했다. 좁게는 CC 조직 정비, CC라이선스 개선 및 관련 이슈, CC 라이선스 보급 전략에서부터 넓게는 공공정보, 데이터, 창작, 교육 등 CC와 관련이 있는 다양한 분야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주제와 관심사를 최대한 담아냈다. 짧은 시간동안 워낙 방대한 주제와 내용을 다뤄야 하다보니 별도의 쉬는 시간도 없이 세 개의 트랙으로 나눠 하루종일 속된 말로 빡세게 진행되었다. 굵직한 본 회의 외에 별도로, 본 프로그램에서 미처 다 소화하지 못한 기술적인 이슈, 지역별 사안, 프로젝트 쇼케이스 등을 주제로 언컨퍼런스 세션도 회의장 곳곳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다.
첫째 날은 주로 CC 의 활동 현황과 조직 차원의 이야기들로 가볍게(?) 시작됐다.
신임 CEO캐서린 캐설리가 조이 이토 전 CEO의 소개로 강단에 올라 회의 시작을 알렸다. CC 의 주요 후원사 중 하나인 휴렛 패커드 출신인 캐서린 캐설리는 2007년 이래 CC 이사로 활동해오다 조이 이토의 뒤를 이어 지난 3월부터 CC의 수장 직을 맡게 됐다. 그간 비법분야 출신으로서 CC 커뮤니티의 혁신적 발전을 주도해왔던 조이 이토는 비록 CC 경영진을 떠나 올 여름부터MIT 미디어랩 소장으로 자리를 옮겼지만 여전히 CC 이사회의 회장으로써 CC의 활동을 뒤에서 지원하고 있다. 이어 올해 새롭게 CC 이사진으로 합류하게 된 호주 퀸즐랜드 공과대학의 브라이언 피츠제랄드 교수가 소개됐다. CC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국가 중 하나인 호주의 CC를 이끌어오고 있는 그는 정부 2.0 태스크포스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이와 관련해 올 7월에 CC코리아의 초대로 서울을 찾아 세미나를 갖기도 했었다.
다음으로는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아랍, 아프리카 등 각 지역별로 쪼개져 현황과 이슈를 공유했다. 한국이 속한 아시아태평양 분과에는 중국, 일본, 대만,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등 작년 서울에서 개최한 CC 아시아 퍼시픽 컨퍼런스 때 만났던 반가운 얼굴들과, 새로 합류한 마카오, 베트남 대표들까지 총 삼십여명이 참석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우 작년 회의 때 만나기도 했고, 이후에도 서로 온라인을 통해 소식을 비교적 전해듣고 있던 터라 새로운 내용은 많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시간은 서로 인사 나누기에도 턱없이 모자란 시간이었고, 결국 다음날 따로 시간을 빼 지역별 이슈를 공유하고 차후 협력 계획과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한 시간을 별도로 잡아야 했다. 추가 회의까지 한 보람은 있었다. 다음세대재단의 다문화 그림동화 번역 사업인 올리볼리 프로젝트를 좀더 활성화 해보자는 한국의 제안은 차후 추가 협력 방안을 논의해 구체화하기로 했고, 모두의 공통된 고민인 활동가 네트워크 및 지지 기반 강화와 CC 커뮤니티의 활동 영역을 단순한 CC 보급에서 이제 가치 확산과 범문화 운동으로 확대하자는 목표 달성을 위해 국가간 협력, 협업 활동, 활동가 네트워크 워크샵 등을 추진해보자는 아이디어도 많은 호응을 얻었다.

CC Arab World / By Bilal Randeree / CC BY SA 2.0
둘째 날은 공공정보, 교육, 문화, 예술, 기술 등 CC와 관련있는 다양한 활동 분야와 주제별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우리가 발표자로 참여한 세션은 공공정보, 프로젝트 쇼케이스, 연구의 세 개 세션이었다. 공공정보 세션에서는 30개가 넘는 대표들이 각자 공공정보의 CC 채택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고 공공정보의 개방 및 활용에 관한 제반 문제들도 함께 논의했다. 우리측에서도 작년 중순부터 진행해 올 9월 결실을 맺은 호주 정부 2.0 태스크포스 보고서 번역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이 세션은 짧은 시간 안에 상대적으로 많은 사람이 참여하다보니 회의 시간 내에 심도있는 토론이 오가기는 어려웠으나, 구체적 소주제하에 마련된 별도 세션을 통해 이야기를 이어갔다. 공공정보 개방과 활용의 문제는 현재 국제적으로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주제인데다 CC활동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인지 발표자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 세션이었고, 각 국가별 상황과 정도는 달랐지만, 공공 기관의 자발적, 주도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문제, 제도적 개선의 어려움, 민간의 공감대 형성 등과 관련해 모두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음을 확인한 시간이었다.
프로젝트 쇼케이스 세션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다양한 형태의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소개 (혹은 자랑) 하는 자리였다. CC코리아는 Let’s CC와 아트 해프닝을 소개했고, 발표자의 미모와 함께 (!) 큰 주목을 받았다.
비록 한국에서는 발표자로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교육 부문 역시 CC 활동에서도 비중이 큰 분야로서 참석자가 몰린 세션이었다. 특히 OER 과 관련하여 일선 교사, 교수들을 포함한 교육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차원에서 열띤 논의가 진행되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교육 자료 CCL 도입, CCL 자료의 교재 활용, 오픈 액세스 이슈, 저작권과 CCL에 대한 교육 등이 여전히 모두의 고민거리였다. 그러나 OECD의 OER 이니셔티브 제정과 유네스코의 적극적 참여 등 국제적 차원에서 한걸음씩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도 강조되었다. 나아가 교육자들에 대한 저작권 및 지재권, CCL에 대한 교육이 선행되어야 할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연구 세션은 주로 대학 내 연구소의 형태로 CC 활동이 이루어지는 국가들이 많은 만큼, 개별 연구자들이 각기 진행 중, 혹은 계획 중인 연구 주제를 간단히 공유하고 관련 조언을 서로 구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공공정보 또는 학술자료의 라이선싱 문제에 대한 연구가 주를 이루었으며, OCW 자료 활용에 관한 국제적 차원의 공동 연구 가능성을 제시한 일본의 제안도 흥미를 끌었다. 한국에서도 아직 이렇다 하게CC 관련 본격적인 연구가 진행된 적이 없는 만큼, CC 코리아 내부적으로도 연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음을 언급했고, 아직은 초안 단계인 연구 계획을 일부 소개하고 조언을 구했다. 또 일본에서 제안한 것과 같은 국제적 공동 연구와 연구 결과물 공유 및 활용 활성화 필요성도 제기했다.
이날 일정은 로렌스 레식 하버드대 교수의 기조 연설로 마무리됐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슬라이드, 조용하지만 흡인력 있는 목소리로 좌중을 휘어잡는 그의 발표 능력은 이번에도 여지없이 발휘됐다. 비교적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집중된 날이었던 만큼 수많은 사람들이 강연장을 발 디딜 틈도 없이 가득 메운 가운데, 기존에 CC 관련 자리나 TED 강연 등을 통해서 보았던 리믹스 문화와 CC의 가치를 강조하는 내용으로 시작해, 자리가 자리였던 만큼 CC를 만든 장본인으로써 CC와 CC 커뮤니티, 열정적인 활동가들과 지지자들에 대한 한층 깊어진 애정을 강조했다. 강연 중 인상 깊었던 대목은 구절은 라이선스는 어디까지나 자유를 뒷받침하는 ‘기반’이어야 하지 결코 사회와 유리된 ‘섬’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언급한 대목이었다. 10주년을 앞두고, 어느덧 신뢰성 있는 제도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CC 라이선스의 4.0 버전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이 시점에, 경직성을 경계해야 함을 다시 한번 강조한 발언이었다. 이러한 경직성과 관성의 문제는 비단 라이선스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CC라는 커뮤니티의 역사가 깊어지고 규모가 커질수록 더욱더 깊이 고민하고 경계의 끈을 늦추지 않아야 할 문제라는 점에서,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큰 시사점을 주었다.
셋째 날은 CC활동과 조직에 관한 고민에 대한 답을 함께 찾고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였다.
CC 라이선스 4.0 버전
우선, 첫째날 먼저 소개됐던 CC 라이선스 4.0 버전 이슈가 보다 심도있게 논의되었다. CC 라이선스는 기본적으로 미국의 CC 에서 결정하고 세계 각국에서는 자국 사정에 맞게 라이선스를 채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왔다. 그러나 창작 활동에 있어서도 국가간 경계의 의미가 희미해지고 있는 현재, CC HQ의 정책은 전 세계 각국에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으며 따라서 이번 회의에서 CC HQ는 4.0 글로벌 버전을 확정 발표하기에 앞서 각국의 입장과 의견, 조언을 구했다. 4.0 버전은 10월 말 CC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CC라이선스의 법적 문제와 함께, CC 커뮤니티 차원의 문제도 이번 행사의 핵심 의제였다. 따라서 조직과 커뮤니티 차원에서 그간 끊임없이 제기되고 고민해왔던 문제들, 즉, 펀드레이징, 네트워킹, 조직 운영, 발룬티어 등의 문제가 논의되었으며, 모두가 공통으로 겪고 있는 문제인 만큼 공감대가 높았다. 각자 사회 발전 상황이나 환경이 다르고 cc 도입의 단계도 다른 각국이 서로의 상황을 공유하고, 조언과 의견을 주고 받았다. 신기한 것은 각자 처한 상황이 모두 달랐음에도, 자세한 설명 없이도 금새 이해할 만큼 서로 비슷한 고민들을 하고 있다는 점이었으며, 이를 공유하는 것 만으로도 힘을 얻게 되는 시간이었다.
한국이 마지막으로 참여한 세션이 바로 이 부분이었다. 독립적인 단체로서 자원활동가를 기반으로 하고 있음에도 세계 어느 국가보다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의 사례는 다른 국가들에서도 늘 의구심(?)의 대상이었고, 이번 행사에서 만난 사람들 역시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CC 활동가 커뮤니티 구축과 유지에 있어서는 아직 걸음마 단계인 네덜란드 등의 몇몇 유럽 국가들의 주도로 구성된 발룬티어 워크샵 세션에서는 한국과 함께 역시 최근 들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국이 함께 참여해 커뮤니티의 운영, 네트워킹, 발룬티어 관리 문제 등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활동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서는 CC와 CC 활동의 가치에 대한 활동가 본인의 이해와 의지가 전제되어야 함을 강조하면서도, 활동가들의 더욱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자생적 커뮤니티로서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다양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도 지적했다. 이를 위해 게임에서같이 활동가 포인트 제도의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중국의 사례도 인상적이었다.
눈깜짝할 새에 어느덧 마지막 세션이었다. 어느덧 10주년을 앞두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는 시점에서, HQ는 지역 CC 커뮤니티 간의 국제적 네트워크 강화와 협력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이를 위한 각 지역 CC 커뮤니티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호소했다. HQ 및 각 국가간의 원활한 의견 교류와 활발한 협력은 각국 대표들 역시 아쉬움을 느끼고 있던 부분이었던 듯했다. 많은 이들이 협력 분야에서부터 구체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차원에서 비판적인 의견을 개진했으며, 시공간적 제약의 문제로 차후 온라인으로 추가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정말 어떻게 지나간 지도 모르게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3일이었다. 볕 좋은 노천카페에 앉아 책 한 권 펴놓고 우아하게 와인 잔이나 돌리며 일광욕하는 꿈은 어디로 날아가버리고, 막상 바르샤바에 도착해 회의장에 들어서는 순간, 본전을 생각하고 마는 성실한 한국인으로써의 본능을 십분 발휘하고 말았다. 그러나 물론 모든 행사가 그렇듯, 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기억에 남는 것은 세션 사이사이 로비에서, 혹은 낮 행사가 끝나고 저녁 시간에 이어진 사람들과의 길고 짧은 대화와 토론이었다. 작년 CC 아시아태평양 국제 컨퍼런스를 통해 만났던 일본, 대만, 필리핀 등의 활동가들과는 반가움과 유대감을 바탕으로 작년에 못다 나눈 이야기와 고민을 더 이어갔고, 프랑스, 칠레 등 이번 회의 준비과정에서, 혹은 회의 당일 짧은 인사로 알게 된 활동가들과는 앞으로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자고 약속했다. 그 밖에 이번 글로벌 써밋이 아니었다면 만남은커녕 소식을 듣기도 어려웠을지 모를 아프리카나 아랍 지역 활동가들은, 어려운 정치 사회적 상황 속에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깊은 인상과 영감을 주었다. CC와 CC 코리아의 가치와 의미, 그리고 CC 활동가로서의 개인적 역할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단 몇 명의 소수의 인원으로 이렇게 큰 행사를 이처럼 훌륭하게 치러낸, 심지어 인상까지 좋은 슈퍼 CC 폴란드 활동가들의 경이로운 능력과 열정, 헌신에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내고 싶다.
글 | 션 (@dreamdra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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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CC살롱 "어제, 오늘, 내일의 한옥을 함께 나누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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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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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촉촉이 내리며 벚꽃이 흩날리는 4월 23일 저녁, 북촌의 한옥 게스트하우스인 남현당에서 2013년 4월 CC살롱이 열렸습니다. 이번 CC살롱은 "어제, 오늘, 내일의 한옥을 함께 나누다"라는 주제였어요. 과거의 전통 유산인 한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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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CC살롱 “열려라, 교육!” IT기술과 교육, 상상력의 즐거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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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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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교육주간이 있는 매해 3월, 전세계적으로 ‘열린교육’을 주제로 각종 행사가 열리지요? CCKOREA 에서도 둘째 주에 웨비나를 열...려고 했으나, 기술적인 사정으로 인해 일단은 진행을 못한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 그러나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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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에선 음력설에도 신년회를 합니다! 음력신년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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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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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월입니다! 새해에 다짐한 바는 모두 잘 지키고 계신지요:) 우리 나라는 양력과 음력 설 모두를 쇠기 때문에, 우스갯소리로 일년에 새해 다짐할 기회가 두 번 있다고 하곤 하죠. 양력 때 계획 한 번 세워보고, 음력 때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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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CCKOREA 정기총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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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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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 CCKOREA의 2013년 정기 총회가 있었습니다. CCKOREA는 사단법인으로서 매년 연초에 의결권이 있는 회원들을 모시고 예년의 주요 사업을 보고하고 중요한 안건을 논의하며 금년의 사업 계획을 나누는 자리를 갖는데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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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특별포럼 "인터넷을 둘러싼 권력 전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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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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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들어 가장 추웠다는 어제, 1월 3일. CCKOREA와 정보법학회, 하자센터가 공동 주최한 “인터넷을 둘러싼 권력 전쟁" 특별포럼이 열렸습니다. 하자센터 신관의 창의허브 원탁 워크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평일 낮 2시라는 애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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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10 Party with CCKOREA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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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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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ㅁ^ 올해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CC)가 열 살이 되는 해입니다. 2002년 12월 16일날 CCL 버전1.0이 처음으로 세상 빛을 보았고, 업데이트를 거듭해 지금은 통합 버전4.0을 눈 앞에 두고 있어요. 전 세계 CC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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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1월의 CC살롱 “처음 만나는 오픈하드웨어” in 스릉흔드 인터넷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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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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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주제로 모여 발표도 듣고 네트워크도 쌓는 파티형 세미나 CC살롱! 11월의 CC살롱은 평소와는 조금 다르게 꾸며졌는데요. ‘스릉흔드 인터넷 페스티벌’의 세션 중 한 꼭지로 인사 드리게 됐습니다. 함께 그 날 세션 돌아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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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CC 아시아-태평양 미팅 in 자카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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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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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BY-NC-SA Original (c) stwn / modified by @dayejung 지난 주말,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에서 2012 CC 아시아-태평양 미팅이 열렸습니다. Regional meeting은 2년만에 열리는 자리였어요. CCKOREA에서는 사무국의 제니퍼와 다이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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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코드나무의 <Let's Shake! 공공데이터 캠프> (+팟캐스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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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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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는 밤 사이 무얼 하고 계셨나요? 저는 평소 같으면 일주일의 밀린 피로로 일찍 잠들거나 친구들과 만나서 불금을 보내고 있었을텐데요. 저번 주에는 여느 때와는 조금 다른, 특별한 행사가 있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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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12 CC 아트해프닝, 아름다운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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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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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삼청동 정독 도서관 앞마당 한켠에서는 작은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D 사진으로 돌아보는 그 날의 감동, 함께 하시죠! 해프닝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대개 우발적인 사건을 일컫는다고 합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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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서울디지털포럼 정부2.0 심화세션, 어떤 이야기가 오고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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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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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열린 2012 서울디지털포럼의 일부로 정부2.0 심화세션이 열렸습니다.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해외의 영향력 있는 연사들과 한국 내 열린 정부와 연관된 분들을 을 한 자리에 모시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한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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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살롱 후기] 누구나 예술가? 누구나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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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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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살롱 제목은 <누구나 예술가>였습니다. 정말,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을까요? 떠올려보면 어릴 땐 누구나 크레파스로 그림 그리기나 동요 부르기를 좋아했는데 말이지요. 저 역시도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수업이 지루하면 연습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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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Korea의 일곱 살 생일파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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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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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1일, CC Korea의 일곱 살 생일파티가 있었습니다. 급하게 준비한 자리라 알림글을 일찍 올리지는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CC Korea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더불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야기와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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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살롱 후기] 생활코딩 이고잉님과 김규태 교수님의 열린교육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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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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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혜택을 받고 사는 현대의 많은 사람들에게 교육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고 할 수 있을 텐데요. 무엇보다 열린 교육을 경험하고 있는 스마트 세대에게는 손안의 교육이 쉽게 다가올 수 있을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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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CCKOREA 정기총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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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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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CC KOREA 정기 총회가 양재역 블로터 아카데미에서 열렸습니다. 정기 총회는 과반수 이상의 회원이 참석하여야 성사됩니다. 지난 해의 사업과 프로젝트에 대한 보고와 함께 다 같이 평가해보는 자리를 가지며 올 한 해의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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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th HOPE DAY! 훈훈한 밤! 신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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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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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차 추워지면, 따끈따끈한 호빵과 함께 떠오르는 그것! CC HOPE DAY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어김없이 올해도 12월 중순! 정확히 12월 16일, 금요일 합정동 Lounge A에서는 CC 사람들이 모여서 CCL의 생일을 축하하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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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저작권법은 어떻게 바뀌나요?" 강연 영상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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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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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합정 Lounge A에서 있었던 "한미 FTA, 저작권법은 어떻게 바뀌나요?" 남희섭 변리사님과 최진원 연구원님의 공개강좌 기억하시나요? 이미 블로터와 ZDnet을 통해서 기사가 나갔고, CC 소식에서도 후기를 통해서 현장의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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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한미 FTA, 저작권법은 어떻게 바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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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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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 복제 개념 도입 및 이에 때한 예외조항 신설, 포괄적 공정 이용 조항의 신설, 저작인접권(방송 제외) 보호 기간 70년으로 연장, 영화 도찰 행위 금지, 온라인서비스제공자 - 반복적 저작권 침해자 계정해지 , 표준적인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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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편에서 벌인 CC 반상회 - 늦은 CC Global Summit 2011 참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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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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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순, 한국에서는 한창 추석 연휴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을 시간, 지구 반대편 폴란드 바르샤바에서는 Creative Commons Global Summit 2011이 열렸다. 그리고 극성스럽기로 전세계적으로 악명높은(?) CC 코리아에서는 역시나 기대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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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아트 해프닝 속의 해프닝 속의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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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0 |
2011-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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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8일부터 23일까지 열렸던 ‘CC 아트해프닝 운수 좋은 날’. 행사 기간 내내 삼청동은 맑은 가을날씨였습니다. 행사가 끝나자마자 약속이나 한 듯 비가 내리고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시간 가는 줄 계절 가는 줄 모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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